최고의 올림픽 순간: 2008 베이징 올림픽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선

2008 베이징 올림픽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러시아의 옐레나 이신바예바(Photo by Stu Forster/Getty Images)
2008 베이징 올림픽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러시아의 옐레나 이신바예바(Photo by Stu Forster/Getty Images)

올림픽 역사상 최고의 순간들을 돌아보며 1년 앞으로 다가온 2020 도쿄 올림픽을 기다려 봅시다. 오늘, 2020년 8월 6일에 살펴볼 최고의 올림픽 순간은 2008 베이징 올림픽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입니다.

2020 도쿄 올림픽의 일정은 확정되었고, 경기장도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 있는 선수들이 지구상 최고의 무대에 서기 위한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올림픽 개막을 단 1년 앞둔 지금, 16일간 진행될 '최고의 올림픽 순간' 시리즈를 통해 역대 올림픽 중에서도 정말 잊을 수 없고, 감동적이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장면들을 다시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2008 베이징 올림픽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선

2008 베이징 올림픽에 참가한 러시아의 옐레나 이신바예바는 2004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수 번의 세계 선수권 우승을 거둔 유력한 금메달 후보였습니다. 그러나, 이신바예바가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라이벌들과 함께 미국의 제니퍼 슈어와 러시아 대표팀 동료 스베틀라나 페오파노바 같은 떠오르는 선수들도 꺾어야 했습니다. 이신바예바는 베이징에서도 우승 행진을 계속 이어갔을까요? 아니면 은메달에 만족했을까요?

여자 장대높이뛰기 | 베이징 2008 | 최고의 올림픽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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