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올림픽 순간: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여자 100m 결선

미국의 게일 디버스. 바르셀로나 올림픽 여자 100m에서 Tony Duffy / Allsport
미국의 게일 디버스. 바르셀로나 올림픽 여자 100m에서 Tony Duffy / Allsport

올림픽 역사상 최고의 순간들을 돌아보며 1년 앞으로 다가온 2020 도쿄 올림픽을 기다려 봅시다. 오늘, 2020년 8월 1일에 살펴볼 최고의 올림픽 순간은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여자 100m 결선입니다.

2020 도쿄 올림픽의 일정은 확정되었고, 경기장도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 있는 선수들이 지구상 최고의 무대에 서기 위한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올림픽 개막을 단 1년 앞둔 지금, 16일간 진행될 '최고의 올림픽 순간' 시리즈를 통해 역대 올림픽 중에서도 정말 잊을 수 없고, 감동적이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장면들을 다시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여자 100m 결선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여자 100m 결선은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레이스로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1988 서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플로렌스 그리피스-조이너의 은퇴 이후 새로운 챔피언을 가리는 무대이기도 했던 바르셀로나의 100m 결선. 자메이카의 멀린 오테이, 미국의 그윈 토런스와 게일 디버스, 불가리아의 아넬리아 누네바 같은 선수들이 포함된 올스타들의 경쟁에서 과연 승리를 차지한 것은 누구였을까요?

여자 100m 결승 | 바르셀로나 1992 | 최고의 올림픽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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