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COVID-19 대책에 대한 제4차 조정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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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타 가즈히로 관방 부장관을 의장으로 한 제4차 조정회의는 10월 27일에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다양한 COVID-19 대응책들이 포괄적으로 검토되었으며 스기타 가즈히로 부장관을 포함한 일본 정부 대표자들과 도쿄 도, 도쿄 2020의 대표자들이 참가했습니다.

제2차 및 3차 회의에서는 일본 내 선수들의 이동과 관련하여 철저한 출입국 방침 및 확산 방지 방침과 함께 선수들을 위한 행동수칙을 고려하였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다음의 사항들이 논의되었습니다:

• 선수들의 보건, 위생, 의료 관리 및 치료 

• 선수들 사이에서 감염 혹은 감염 의심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취해질 조치

• 감염자 발생시 대회 운영

• 선수 이외 인원의 일본 출입국, 대회 중 행동수칙 및 숙박에 대한 기본 방침

저희 의견의 기반이 되는 사항은 다음의 두 가지입니다:

1. 올림픽 및 패럴림픽 선수촌과 같이 선수들이 많은 시간을 보낼 곳에서 지역사회의 보건‧의료 기능을 담보하기 위해, 저희가 대책을 마련하는 동안 주변 지역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2. 또한, 선수가 증상을 보일 경우에는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올림픽 운영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따라서 정부의 감염대책본부와 조직위원회, 그리고 스포츠 협회들(즉 IOC, IPC, IFs, NOCs, NPCs)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방침을 수립할 필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는 위의 두 사항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할 것입니다.

IOC, IPC와의 협력과 함께 저희는 이 회의들을 해외의 이해당사자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기회로도 활용할 것입니다. 또한, 저희는 안전한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관련 기관들과 계속해서 긴밀한 협조를 이어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