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020 대회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침을 담은 첫 번째 플레이북 공개

일본, 도쿄 - 2019년 8월 29일: 하늘에서 본 도쿄 전경
일본, 도쿄 - 2019년 8월 29일: 하늘에서 본 도쿄 전경

도쿄 2020 조직위원회(도쿄 2020),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 국제 패럴림픽 위원회(IPC)는 오늘 안전하고 성공적인 올림픽과 패럴림픽 개최를 위해 주요 이해관계자들이 반드시 따라야 할 개인 책무들을 기록한 첫 번째 플레이북을 공개했습니다.

플레이북들은 주요 이해관계자들이 일본으로 출국하기 전, 일본 입국 시, 대회 중, 그리고 대회를 마치고 떠날 때 따라야 할 기본 원칙들의 틀 역할을 하게 됩니다. 플레이북은 개인과 단체들이 현재의 단계에서 미리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변수를 설정하고 방향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또한, 월요일에 있었던 선수 대표단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통화에서는 선수들을 위한 플레이북의 프리뷰가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 플레이북은 물류상의 이유로 국제연맹(IF)들과 기술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선수, 언론, 방송국을 위한 플레이북은 순차적으로 공개됩니다. 각 플레이북의 공개와 함께 해당 이해관계자들에게는 IOC, IPC, 도쿄 2020의 브리핑이 있을 것입니다.

이 플레이북들은 올림픽과 패럴림픽 이해관계자들에게 중앙 집중화된 공식 정보의 출처가 됩니다. 또한, COVID-19와 관련된 전 세계의 상황이 대회를 앞두고 점점 더 명확해질 것이기 때문에, 이번에 나온 초판은 향후 몇 개월 동안 보다 상세한 내용으로 갱신될 것입니다.

이 플레이북들은 올 여름에 있을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모든 참가자들과 일본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계획의 기반입니다. 도쿄 2020,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 국제 패럴림픽 위원회 (IPC)가 공동으로 만든 이 플레이북들은 세계보건기구(WHO), 일본 정부, 도쿄도청, 전 세계의 전문가들 및 단체를 포함하는 ‘올 파트너스 태스크포스’의 광범위한 작업과 2020년 12월, 3자 협의회가 발표한 중간 보고서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전 세계에서 재개된 수천 개의 국제 스포츠 경기들을 포함해 다른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조치들도 참조하고 있습니다. 각 이해관계자 그룹들은 운영상의 필요에 따라 개별적으로 맞춰진 특정 가이드라인을 따라야 합니다. 그러나, 이번 초판에서는 일반적인 개인 위생, 그리고 검사 및 추적과 관련해 전 세계에서 시행되고 있는 표준적이고 일반적인 주요 대응책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 플레이북은 각 이해관계자 그룹의 일반적인 여정을 설명합니다. 일본 도착을 14일 남겨둔 시점부터 시작되는 방역 조치는 출국 전과 도착 후 검사,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건강 상태 체크와 대회 기간 중 연락 및 추적 협조가 포함됩니다. 그리고 잠재적인 확진자를 식별하고 격리 및 치료하기 위한 조치도 마련될 것입니다.

한 가지 예를 들면, 선수와 선수단 임원의 플레이북에는 이 이해관계자 그룹이 올림픽과 패럴림픽 선수촌에서 보내는 시간에 관해 더 많은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이들은 안전을 위해 엄격한 통제를 받게 될 것이며, 여기에는 선수와 지원 인력들이 선수촌에 머무는 시간을 제한하고, 선수촌 외부에서의 활동을 제한하는데 더해 경기장으로의 이동, 선수와 지원 인력들이 대회 기간 중 검사를 받게 될 COVID-19 검사 시스템이 포함됩니다.

플레이북의 초판에 담긴 조치들은 상황의 변화와 앞으로 내려질 후속 결정들에 기반을 두고 앞으로 몇 주 동안 점진적으로 보완될 것입니다. 이에 대한 정보는 계속 공유될 것이며 4월과 6월로 예정된 플레이북의 업데이트는 사람들이 계획의 다음 단계를 진행할 수 있도록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것입니다.

플레이북의 공개에 대해 IOC의 크로스토퍼 두비 올림픽 수석국장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도쿄 2020 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모두의 건강과 안전은 우리의 최우선 과제입니다. 우리는 각자 맡은 역할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플레이북들이 만들어졌고, 이 규정들을 통해 우리 모두는 이번 대회에 건강하고 안전하며 적극적인 기여를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번 올림픽이 여러 가지 측면에서 다를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대회에 참가하는 모두에게는 몇 가지 제약과 조건이 따를 것이며, 이에 대한 이해와 융통성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이 단계에서 큰 방향을 제시하고 있지만, 당연히 최종적인 세부 사항은 아직 다 나오지 않았습니다. 봄에 업데이트가 실행될 것이고, 대회 개최가 가까워진 시점에서 필요할 경우 또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도쿄 2020 대회 기간 동안 일본을 방문하고, 또 일본에 거주하는 모든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기 위해 우리는 필요한 모든 정보를 가능한 최대한 빨리 공유하도록 할 것입니다.”

“플레이북을 잘 따르는 것으로 우리는 함께 더 강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도쿄 2020 올림픽과 패럴림픽은 인류와 올림픽 무브먼트, 그리고 그 성공에 기여한 모든 사람들에게 역사적인 순간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IPC의 크레익 스펜스 브랜드 및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올 여름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서는 대회와 관련되거나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각자의 중요한 역할을 해 줘야 합니다. 그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이 플레이북으로, 플레이북은 도쿄 2020 기간 동안 대회의 모든 이해관계자와 일본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지난 12개월동안 만들어진 새롭고 강력한 마스터플랜의 필수적인 한 요소입니다.”

“2020년 3월의 연기 결정 이후 우리는 COVID-19에 대해 훨씬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여기에 더해 지난 한 해 동안 안전하게 치러진 수 천개의 국제 스포츠 대회들은 우리에게 귀중한 학습 경험이 되어줬습니다. 새로운 지식과 기존의 노하우를 결합해 이 플레이북들을 만들어갈 수 있었고, 플레이북들은 대회를 앞두고 더 상세한 내용으로 업데이트될 것입니다.”

도쿄 2020 대회 개최 책임자(GDO), 나카무라 히데마사: “COVID-19 팬데믹은 전 세계 사람들의 일상을 바꿔 놓았고, 올림픽과 패럴림픽도 이에 맞춰 변할 필요가 있습니다. 안전과 안심은 모두의 최우선 과제가 되었으며, 올 여름의 대회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이에 따라 도쿄 2020, IOC, IPC는 대회 참가자들이 준수해야 할 규칙을 이해관계자 별로 정리한 플레이북을 공동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플레이북들은 지난 12월, COVID-19 대책 조정 회의에서 나온 중간 정리를 바탕으로 각 대회 참가자들의 관점에 맞춰 만들어졌습니다. 여기에는 시행해야 할 구체적인 조치 뿐만 아니라 효율성을 위한 각 이해관계자 그룹의 COVID-19 대책 책임자 임명이나 따라야 할 규칙의 세부 사항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초판의 목적은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플레이북은 상황의 변화에 따라 봄에 두 번째 버전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세심한 소통을 통해 우리는 대회에 참가하는 전 세계의 모두에게 우리의 계획을 알리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한 사람 한 사람이 규칙을 지킨다면 대회가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에서 개최될 수 있다는 확신을 주고 싶습니다. 우리는 하루빨리 모두의 일상이 정상으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과 필수 인력들, 그 밖의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안전이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최우선 과제’라는 정신으로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대회를 개최하기 위한 준비를 이어갈 것입니다.”

가장 먼저 공개된 국제연맹(IF)을 위한 플레이북은 olympic.org와 IPC, 도쿄 2020 웹사이트를 통해 열람하고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이해관계자별 플레이북 공개는 각 이해관계자 브리핑 이후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플레이북 브리핑 일자

  • 국제연맹(IF) – 2월 5일
  • 방송사 – 2월 8일
  • 선수와 임원(국가 올림픽 위원회(NOC)를 통해 – 2월 9일
  • 언론 – 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