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가 되기 전의 모습은: 옐레나 이신바예바

베이징 – 2008년 8월 18일.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세계 신기록인 5.05m를 넘은 러시아의 옐레나 이신바예바.
베이징 – 2008년 8월 18일.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세계 신기록인 5.05m를 넘은 러시아의 옐레나 이신바예바.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스타들이 슈퍼,메가 스타가 되기 전에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궁금해하신 적 있으셨나요? 도쿄 2020은 매주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스타가 되기 전에는 어떤 모습이었고, 어떤 삶을 살고 있었는지 여러분들께 살짝 보여드리려 합니다.

정보

  • 이름: 옐레나 이신바예바
  • 나이: 37
  • 국적: 러시아
  • 직업: 장대높이뛰기 선수
옐레나 이신바예바
04:21

무엇을 달성했나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이신바예바는 10년도 더 전인 2009년에 5.06m를 뛰어넘으며 현재의 세계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세운 5.05m의 올림픽 기록도 아직 보유하고 있죠. 또한, 세계선수권에서는 유스, 주니어, 시니어 카테고리를 모두 재패한 역대 9명의 선수 중 한 명입니다. 더하여 실내 세계 기록을 13번 세웠고, 실외 세계 기록은 17번 세웠으며 여자 선수 중 최초로 5m를 뛰어넘었습니다.

그리고 기록뿐만이 아니라 두 개의 올림픽 금메달에 7개의 세계선수권 금메달, 그리고 세 번의 IAAF 올해의 선수상(2004, 2005, 2008)까지 수상했습니다.

놀라운 사실

이신바예바는 원래 체조 선수를 목표로 했었고 5살부터 15살때까지는 체조 훈련을 했습니다. 그러나, 큰 신장과 근육질의 몸 때문에 육상으로 종목을 변경했고, 그 때부터 빠른 속도로 장대높이뛰기 세계의 정상에 오르기 시작했죠. 1998 월드 유스 게임으로 장대높이뛰기를 시작한 지 1년도 채 안된 시점에서, 그리고 본인이 참가한 세 번째 육상 대회에서 첫 번째 우승을 경험합니다.

지금은 뭘 하고 있나요?

2016년 은퇴 이후 IOC 선수 위원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사격에 빠졌고, 사격을 하는 본인의 모습을 꾸준히 올리고 있으며 자신만의 패션 브랜드를 런칭하는데도 관심을 나타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