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 올림픽 비치발리볼: 새로운 출전 자격 시스템 발표

RIO DE JANEIRO, BRAZIL - AUGUST 08:  Taliqua Clancy of Australia serves during the Women's Beach Volleyball preliminary round Pool F match against Olaya Perez Pazo and Norisbeth Agudo of Venezuela on Day 3 of the Rio 2016 Olympic Games at the Beach Volleyball Arena on August 8, 2016 in Rio de Janeiro, Brazil.  (Photo by Ezra Shaw/Getty Images)
RIO DE JANEIRO, BRAZIL - AUGUST 08: Taliqua Clancy of Australia serves during the Women's Beach Volleyball preliminary round Pool F match against Olaya Perez Pazo and Norisbeth Agudo of Venezuela on Day 3 of the Rio 2016 Olympic Games at the Beach Volleyball Arena on August 8, 2016 in Rio de Janeiro, Brazil. (Photo by Ezra Shaw/Getty Images)

FIVB는 IOC 집행위원회의 승인을 받고 변경된 비치발리볼 올림픽 출전자격 시스템을 발표했습니다. 

2020년 3월 30일 IOC가 발표한 개정된 2020 도쿄 올림픽 예선 원칙에 따라, FIVB는 내년 도쿄 올림픽을 위한 새로운 비치발리볼 출전 자격 시스템을 공지했습니다.

새로운 예선 기간

올림픽 랭킹 출전자격 획득 기간은 2021년 6월 13일까지로 연장되었고, 올림픽 랭킹 리스트는 2021년 6월 14일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여기에 더해 컨티넨탈 컵을 통한 출전자격 획득 마감도 컨티넨탈 컵 결선 경기들이 2021년 6월 21일부터 27일까지 치러지기 때문에 2021년 6월 27일로 변경되었습니다.

출전 자격 요건에 대해서는 변경 사항이 없습니다. 각 팀이 기록한 최고 성적 중 상위 12개가 올림픽 랭킹 산정에 사용되며, 모든 팀들은 올림픽 예선을 겸한 대회에 최소한 12번을 참가해야 합니다.

FIVB의 아리 그라사 회장은 예선 기간의 연장에 대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비치발리볼 선수들에게 도쿄 2020까지 가는 일정에 확실성을 부여하며, 이를 통해 지금의 상황 속에서 선수들이 계속해서 건강과 안녕에 집중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