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020 양궁: 새로운 출전권 획득 절차 공개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개인전 경기 중인 미국의 브레디 앨리슨 (Photo by Matthias Hangst/Getty Images)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개인전 경기 중인 미국의 브레디 앨리슨 (Photo by Matthias Hangst/Getty Images)

세계 양궁 연맹은 2021년에 열릴 2020 도쿄 올림픽의 새로운 출전권 획득 절차에 관한 국제 올림픽 위원회의 결정에 동의했습니다.

대회 일정이 조정됨에 따라, 세계 양궁 연맹은 지난주 수정된 2020 도쿄 올림픽 출전 자격 원칙 에 근거하여 새로운 출전권 획득 절차를 공개했습니다.

새로운 출전 자격 확보 기간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를 비롯 거의 모든 대륙별 출전권 확보 대회가 연기되었습니다. 새로운 대회 일정이 곧 발표될 예정입니다.

최종 출전권 확보 대회는 2021년 여름 별도로 개최됩니다. 이 대회는 2021년 양궁 월드컵 파리 대회 전에 맞춰 열리게 됩니다.

쿼터 할당

새로운 올림픽 출전권 획득 절차에 따르면 출전 자격 점수 합산 기간이 2021년 6월 28일까지로 확대됩니다. 그러나 현재 국제 양궁 대회가 연기된 기간인 2020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은 이 기간에서 제외됩니다.

현재 128개 출전권 중 87개가 이미 선수들에게 할당되었습니다. 남은 출전권은 잔여 대회와 새로운 마감 시한에 맞춰 결정될 예정입니다.

이미 할당된 2020 도쿄 올림픽 출전권에 대한 권리는 각 국가와 NOC가 계속 유지하며 올림픽에 출전할 선수를 선발할 수 있는 권리도 유지됩니다.

현재의 세계 랭킹이 국제 대회가 재개될 때까지 유지됩니다.

패럴림픽 출전권 획득 절차도 국제 패럴림픽 위원회와의 동의 하에 발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