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020 조직위원회 모리 요시로 위원장의 2021년 신년사

온라인으로 2021년 새해 인사를 전하는 모리 요시로 위원장
온라인으로 2021년 새해 인사를 전하는 모리 요시로 위원장

도쿄 2020 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회(도쿄 2020 조직위원회)는 2021년 1월 12일 화요일, 모리 요시로 도쿄 2020 조직위원회 위원장과 무토 토시로 사무총장/CEO의 인사말을 포함한 신년사를 조직위 스탭들에게 전달했습니다.

“대회 개최를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의 공감과 이해를 구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3,500여명의 조직위 스탭들에게 전한 모리 위원장의 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난 7년간을 돌아봤을 때, 장애물이 없었던 길은 단 하나도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러분들 모두의 노력으로 우리는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지금 전 세계는 큰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저의 바람은 여러분들이 이 어두운 시기를 헤쳐나가기 위해 계속해서 힘을 합쳐 노력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줄 이 대회를 개최해 내는 것입니다. 새로운 한 해를 맞으며 저도 여러분들과 함께 설 것이라고 약속 드립니다. 이 최대의 난관을 돌파하기 위해 우리 모두가 최선을 다해 노력합시다.”

무토 사무총장/CEO는 2021년의 대회 개최에 대한 결의를 전했습니다. “도쿄 2020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의 공감과 이해를 구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COVID-19 팬데믹의 영향 속에서 대회가 어떻게 될지 의문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이런 상황 속에서 대회를 개최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를 생각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믿습니다. 아직 해야 할 일은 많이 남아 있지만,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힘을 합쳐 노력해 갑시다.”

무토 요시로 도쿄 2020 사무총장/CEO
무토 요시로 도쿄 2020 사무총장/CEO

“최우선 과제는 모든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대회입니다.”

올림픽이 열리는 해를 맞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토마스 바흐 위원장과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의 앤드류 파슨스 위원장도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바흐 위원장: “IOC와 함께 일본은 모든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대회 개최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여기에 헌신해오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저는 이번 대회가 잊지 못할 대회로 남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우리는 다양성 속에서 이루는 인류의 단합, 그리고 우리의 연대와 강인함을 축하할 그 날을 고대하고있습니다.”

파슨스 위원장: “200여개국의 사람들이 역사상 가장 힘든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시기에도 우리가 신앙, 인종, 성별, 정치, 국적을 뛰어넘어 같은 목적을향해 힘을 합칠 수 있다면 많은 훌륭한 일들을 해낼 수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에서 도쿄 2020 대회가 열릴 수 있다면 그것은 멋진 희망의 상징이자 한 줄기 빛이 되어 줄 것입니다.

도쿄 2020 조직위원회는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쿄 2020 대회 개최를 위해 2021년에도 일본 정부와 도쿄도, IOC, IPC 그리고 모든 이해당사자들과 함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것입니다. 참가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대회, 스포츠의 힘을 보여주는 대회를 만들기 위해 저희는 2021년 7월 23일의 개최를 향해 계속해서 준비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