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오리즈루 (평화의 종이학)

올림픽, 평화의 축제를 향해

평화의 오리즈루는 평화의 상징인 종이학 (오리즈루)를 접어 전쟁과 분쟁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종이학은 "올림픽 휴전"을 지원합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이번 프로젝트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평화를 기원하며 종이학을 접으면, 그 종이학들이 도쿄에 모여 "올림픽 휴전"에 큰 힘을 보탤 수 있습니다.

"올림픽 휴전"이란?

올림픽 휴전 (ekecheira)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분쟁이 중단된 고대 그리스 전통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스포츠의 영향력을 통해 분쟁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유엔 총회는 올림픽 기간 동안 올림픽 휴전을 준수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1994 릴레함메르 동계 올림픽부터 평화를 기원하는 올림픽 휴전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올림픽 휴전

함께해요!

STEP 1. 종이학을 접습니다.
주변에 있는 일반 종이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또한, 저희는 찰흙, 블록, 목재, 옷감,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종이학이나 그림,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비디오, 종이학 모양으로 늘어선 사람들 등등 모든 종류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들을 환영합니다.

STEP 2. 메시지를 적고, 이름을 종이학에 붙여 주세요.
종이학을 접은 후, 메시지를 적고 날개이 여러분들의 이름(혹은 별명)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STEP 3.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에 해시태그와 함께 올려주세요
*
포스트에 다음의 해시태그를 넣어 주시면 됩니다. #PEACEORIZURU, #OlympicTruce and #Tokyo2020

*도쿄 2020 대회 경기장에서도 본 이벤트가 시행될 수 있습니다.

오리즈루 이야기

평화의 상징인 학이 좋은 기운을 가져온다는 이야기가 오랫동안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헤이안 시대 (약 400년 전 일본의 수도가 교토에 있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사람들은 종이학을 접으며 행복과 행운을 빌었습니다. 오리즈루는 히로시마에서 방사능에 노출된 한 소녀가 종이학을 접으며 회복을 빌었던 이야기가 전해지며 평화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사다코 사사키를 아시나요?
사다코 사사키는 2차 세계대전 기간인 1943년 히로시마에서 태어났습니다. 사다코가 2살 때 핵폭탄이 히로시마에 떨어졌고 사다코는 방사능에 노출되게 됩니다. 사다코는 히로시마시에 있는 노보리코 시립 초등학교에 다니는 스포츠에 재능을 보인 활발한 아이였습니다. 방사선에 노출된 지 10년이 지난 어느날 사다코는 백혈병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하게 됩니다.

1,000개의 종이학을 접으며 기도하다
사다코는 입원 중인 어느날 종이학을 받게 됩니다. 그날 이후 사다코는 종이가 보이기만 하면 종이학을 접기 시작했고, 작아서 접기 힘든 종이가 있으면 바늘을 이용해 접기도 했습니다. 삶에 대한 희망으로 하나씩 종이학을 접어 나가던 사다모는 1,000개의 종이학을 접으면 완쾌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됩니다. 그녀의 바람은 이뤄지지 않았고, 8개월 후 사다코는 병원에서 사망하게 됩니다.

평화의 상징인 오리즈루
이 이야기가 전해지며 히로시마 기념 공원에 "어린이 평화 기념비"가 건립되었습니다. 사다코의 이야기는 전 세계로 알려지며 오리즈루는 "평화의 상징"으로 자리 잡게 됩니다.

협력: 히로시마시, 노보리코 시립 초등학교 (히로시마시)

Hiroshima City.
Hiroshima City.
(c) Hiroshima City